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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s Life ★

신경 끄기의 기술 본문

Books

신경 끄기의 기술

퐁~★ 2017. 12. 12. 19:25

일시 : 2017.12.13

제목 :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 마크 맨슨

책 속 문구 :

단언컨대 고통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을 고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서로 생각하라. 어떻게 하면 그 길을 더 따뜻하고 겸손하고 의미 있게 갈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전하는 말의 골자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기 생각에 집중해서 우선순위를 매길 것인가다.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정교하게 다듬은 개인적 가치관에 기초해 자신에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선별할 것인가를 전하는 거다.


마크 맨슨이 '목표에 따르는 역경에 신경 쓰지 않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보기에 옳거나 중요하거나 고귀한 것을 하기 위해서라면, 누군가를 열 받게 하는 것쯤은 신경 쓰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 중요하고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찾는 일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길일 것이다.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을 찾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에 신경이 쏠릴 테니까 말이다.


"문제 없는 삶을 꿈꾸지 마. 그런 건 없어. 그 대신 좋은 문제로 가득한 삶을 꿈꾸도록 해."


'무엇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당신이라는 존재를 규정한다.


문제는 끝없이 계속된다. 단지 바뀌거나 나아질 따름이다.

행복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해결'이다. 문제를 피하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하면 불행해진다. 해결 못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도 역시 불행해진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문제 밖에 자리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


자아 존중감을 제대로 측정하려면 긍정적 경험을 어떻게 느끼는지가 아니라, 부정적 경험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봐야 한다.


당신의 문제는 특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놓아버리면, 크나큰 자유를 맛볼 수 있다.


고통이 불가피하다면, 살아가면서 문제를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던져야 하는 질문은 '고통을 어떻게 멈출 것인가'가 아니라 '나는 왜 고통받고 있는가', 즉 '무엇 때문에 고통받는가'다.


당신이 처한 상황에 관한 객관적 사실보다, 당신이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문제가 생기는 건 필연적이겠지만, 문제의 의미는 필연적이지 않다. 문제의 의미는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과 평가기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건 좋은 가치와 기준을 못 박아 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즐거움과 성공은 그 결과로 자연히 따라온다. 즐거움과 성공은 좋은 가치관의 부산물로, 그 자체로는 공허한 쾌락에 지나지 않는다.


엉터리 가치를 선택하면, 다시 말해 자신과 타인에 대해 잘못된 기준을 세우면, 중요하지 않은 것과 삶을 사실상 망가뜨리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된다. 하지만 더 나은 가치를 선택하면 더 나은 것에 신경을 쏟게 된다. 중요한 것, 즉 삶에 안정감을 주고 그 결과로 행복과 즐거움, 성공을 전해주는 것에 신경을 쏟을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계발'이라는 건 곧 더 나은 가치를 우선하는 것이며 더 나은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더 나은 것에 신경을 써야 더 나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은 문제를 다뤄야 삶이 나아진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첫 번째 가치는 강한 책임감이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때로 억울하고,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에도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의 믿음을 맹신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100% 옳다는 확신을 내려놓고, 언제든 실수하고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믿음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당신은 독선주의 허세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세 번째는 실패다.

우리 모두가 겪기를 두려워하지만 겪을 수 밖에 어ㅓㅄ는 것. 그 실패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결점과 실수를 기꺼이 발견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발전한다.


네 번째는 거절이다.

당신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상대의 거절을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거절을 통해 내 삶에 무엇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다.


마지막 가치는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하는 것이다.

조금은 멀고 추상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죽음을 깊이 숙고해본 뒤에야 비로소 다른 모든 가치를 올바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전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자신의 처지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과 자신의 상황에 실제로 책임을 지는 것은 다르다. 당신의 상황에 책임이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불행을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 왜냐면 살면서 맞닥뜨리는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건 언제나 당신이기 때문이다. 경험을 평가할 기준을 선택하는 건 언제나 당신이다.


"난 이런 삶을 선택하지 않았어요. 이런 지긋지긋한 병을 선택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 병을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선택해야 돼요. 그래야만 하죠."


자신의 마음이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자신의 의도와 동기를 더 많이 의심해야 하지 않겠는가? 인간이란 항상 틀리기 마련이라면, 자신의 믿음과 가정을 꼼꼼히 따져가며 자신을 의심하는 것 외에 발전하기 위한 논리적인 방법이 달리 있겠는가?


그래서 자기인식의 첫 단계는  자기감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자기인식 양파의 두 번째 층은 우리가 어떤 감정을 '왜' 느끼는지를 묻는 능력이다.

눈물로 가득한 이 세 번째 층은 바로 개인의 가치관이다.


사람들의 지각과 느낌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근본적인 가치관과 그 가치관을 평가하는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간다. 우리는 그걸 지키고 정당화하고 고집하며 살아간다. 일부러 그러지 않더라도 우리 뇌가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 앞서 말했듯이, 불합리하게도 우리는 기존 지식과 믿음에 크게 좌우된다. 자기가 착하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과 모순되는 상황을 피하게 된다. 자기가 요리를 잘한다고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스스로에게 증명할 기회를 자꾸만 찾게 된다. 우위를 점하는 건 언제나 믿음이다. 먼저 자신을 보는 관점과 자신에 관한 믿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회피와 불안을 극복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변할 수 없다.


너 자신을 절대 알지 마라. 그래야 끊임없이 노력해 깨달음을 얻게 되며, 자신의 판단을 과신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고통을 견디는 법이다.


"문제가 안 풀릴 때는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일단 애를 써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일단 무작정 애를 쓰다 보면 결국엔 머릿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당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길은 수많은 선택지를 거부하는 것이다. 한 가지에 몰입하라. 자유를 얻을 것이다.


불건전한 사랑을 하는 이들은 감정을 통해 서로 자신의 문제에서 벗어나려 한다. 다시 말해, 상대를 탈출구로 여긴다. 건전한 사랑을 하는 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처리하며 서로 격려한다. 건전한 관계와 불건전한 관계의 차이는 2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각자가 책임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가. 둘째, 각자가 기꺼이 상대를 거절하고 상대로부터 거절당할 수 있는가. 불건전하거나 치명적인 관계를 맺는 이들은 하나같이 책임감이 희박하며, 거절을 하지도 받아들지도 못한다. 건전하고 다정한 관계를 맺는 이들은 각자와 각자의 가치관에 명확한 경계를 두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서로 거절하고 거절을 받아들인다.


건전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문제만 책임질 뿐, 상대의 가치관과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다. 반면에 이런 경계가 흐릿하거나 아예 없는 치명적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피한 채 오히려 상대의 문제를 책임지려 한다.


감정과 행동에 대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즉 누가 무엇에 책임이 있는지,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절대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립할 수 없다. 그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거나, 상대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도록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가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이건 자멸이다.


불건전한 관계의 특징은 두 사람이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건전한 관계의 특징은 두 사람이 상대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직관에 완전히 반하는 내 발견은 몰입 안에 자유와 해방이 있다는 것이다.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선택해 집중하고 정신 사납게 하는 온갖 대안을 거부함으로써 난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것을 얻었다.


죽음이 우리에게 훨신 더 고통스럽고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느낀 점 :

신경을 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거나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에 대한 신경을 끈다는 것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근심이나 타인에게 비춰질 나의 모습에 대한 근심, 혹은 내가 하고 싶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지만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일들도 있다. 또한 내 스스로가 어떤 것이 중요하진 몰라 그냥 밀려 드는 일들을 처리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과감하게 신경을 끄고 오로지 내게 중요한 일에 대해 최대한 신경을 쓰며 살아가길 권한다. 다양한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삶을 나로써 살아가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 같다. 진정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는 지를 알아야 그 외의 것에 대한 신경을 끌 수 있을 것이고, 내게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어려운 것은 아직 내게 무엇이 중요한 지 잘 모르겠다.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해 보지만 내게 재능이 있는지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일인지에 대해 깨닫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저 이것저것 해보면서 깨닫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추가로 저자는 중요하지 않거나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 신경을 끄는 원리로 이 책은 사람과의 관계에도 적용하고 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타인의 감정이나 이로 인한 행동까지 내가 신경 쓰고 괴로워하는 일이 많았다. 이 중에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로 인해 괴로워하는 일이 더 많았었다. 이런 관계에서 내가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져야겠지만, 타인의 감정이나 행동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으며 이로 인해 내 신경을 갉아 먹고, 나아가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인생 문제를 보는 방법을 새롭게 알려 주었다. 보통은 문제를 만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생에서 고통은 피할 수 없다는 쇼펜하우어 같은 염세주의 철학자와 비슷한 관점에서 시작한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기에 고통을 피할 길이 어차피 없다면, 되려 고통을 견디는 방법을 배우자고 주장한다. 또한 고통을 주는 문제의 종류를 좋은 문제의 종류로 바꿈으로 내 삶을 개선하자고 한다. 결국은 나와 내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문제를 만나 해결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은 나와 내 삶을 더 개선하는 것이기에 잘 견딜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저자는 삶에 대해 너무 미화하지도 않았고,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있지도 않았다.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수많은 문제를 만나 해결하며 살아가는 과정이기에 가급적 나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문제를 만나 극복해가며 더 나은 내가 되고, 종국에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자는 저자의 말이 고통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기분 좋은 말만 하는 많은 사람들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이자 주장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 관점에서 행복에 대한 신선한 정의를 한다. 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정의였다. 저자는 행복을 '문제의 해결'에 두고 있다. 보통 행복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깊은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로 이야기들 한다. 이에 반해 '문제의 해결'이라는 것은 행복의 조건에 특정 문제가 반드시 있어야 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행복 추구의 과정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문제를 맞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책을 통해 크게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는 살아가며 맞이하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는 것이었다. 왜 나한테만 이런 문제가 생기는 지 억울할 때도 있었고 세상 나만 많은 문제를 겪으며 산다고 슬퍼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나르시즘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내가 교만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발생한 문제를 두고 한탄이나 걱정만 늘어 놓기보다는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서, 이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지 우선 판단하고 어떻게 잘 해결하고 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을 견뎌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함으로 더 나은 내가 되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다른 하나는 나 자신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 책 이전에 읽은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도 기본이 되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가치가 높은지를 정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신경 끄기의 기술도 이 부분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현재까지 적지 않은 경험을 통해 막연하게 느끼고만 있던 나를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는 시간과 새로운 경험을 일단 시작해 봄으로 나를 제대로 파악해야 겠다.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완전한 신경 끄는 결단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신경 끄기 기술을 바로 적용하려고 한다. 스쳐지나 가는 인간 관계에 목매다가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는 일은 이젠 그만 두려고 한다.


삶에 적용할 점 :

1. 나를 알자. 나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에 대해 알자.

2. 내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문제를 나를 개선하는 도구로 생각하자.

3. 중요하지 않은 문제,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나와 상관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신경을 끄자.


본 서평은 거인의 서재(https://www.facebook.com/groups/gshoulder/)에서 책 주셔서 감사히 읽고, 작성했습니다.